은빛 개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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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근 후 라면 한 그릇, 너무 맛있었다.
너무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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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28
침묵은 습관처럼 나를 감싸고 있다.
나를 감싸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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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27
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.
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줄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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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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